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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 브라보스, 앤팀 협업곡 오리가미 20일 발매
싱글리스트
두 그룹의 협업은 지난 2월 공개된 ‘KAWASAKI (&TEAM Remix)’ 이후 두 번째다. 당시 라틴 어반 음악과 브라질 특유의 리듬에 앤팀의 보컬을 더한 댄스곡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보다 감성적인 분위기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신곡 제목은 일본의 전통 종이접기인 오리가미에서 따왔다. 종이를 접는 과정에서 생기는 주름을 삶의 경험과 성장에 빗대어 가족과 친구, 공동체를 향한 감사와 역경을 극복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지난해 10월 하이브라틴아메리카에서 데뷔한 5인조 그룹이다. 미국 출신 드루, 브라질 출신 카우에, 페루 출신 알레한드로, 멕시코 출신 케네스, 푸에르토리코 출신 가비로 구성됐다.
이들의 음원은 주요 플랫폼에서 누적 스트리밍 2억50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올해 발표한 데뷔 EP ‘DUAL’은 미국 빌보드 ‘톱 라틴 팝 앨범’ 차트 17위에 올랐다. 지난 9월에는 스페인에서 열린 ‘2026 프레미오스 후벤투드’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한편 산토스 브라보스는 내년 3월 칠레와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남미 2027’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