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 읽음
마비스 치약, 성수동 우주 테마 팝업스토어 운영
아주경제
0
오감으로 만나는 마비스의 '화이트 민트'

서울 성수동에 '마비스 우주선'이 등장했습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치약 브랜드 마비스가 마련한 팝업스토어인데요, 지난 5월 국내에 출시된 신제품 '화이트 민트'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화이트와 실버 컬러로 꾸며진 우주선은 무중력 상태를 연상시킵니다. 내부는 안개와 향, 소리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죠.

우주선 연구실을 주제로 꾸민 공간을 하나씩 지나가다 보면 마치 우주를 탐사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공간은 ▲향기의 별(후각) ▲몽환적 소리의 별(청각) ▲새로운 시선의 별(시각) ▲반짝이는 별(촉각)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습니다.
우주복 선바이저를 연상시키는 구조물에 마련된 향기의 별에선 화이트 민트 특유의 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선의 별에서는 화이트 민트가 선사할 즐거움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고요.

칫솔 브러시로 흰 모래 속에 숨은 별 오브제를 찾아보는 프로그램은 팝업의 재미를 더합니다. 팝업 야외에서는 화이트 민트를 중심으로 한 팝업 한정 상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팝업은 '파인드 더 샤이닝 스타, 마비스 화이트 민트(FIND THE SHINING STAR, MARVIS WHITE MINT)'를 주제로 성수 틸테이블에서 오는 11월 1일까지 운영하는데요, 즐길 거리는 팝업 내부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행사 기간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와 하루필름 성수점 등 인근 매장과 연계한 '별 찾기' 스탬프 투어도 진행해서죠. 인근 매장을 돌며 스탬프 3개를 모두 모으면 마비스 치약을 제공합니다.

마비스 관계자는 "팝업을 거점으로 오감 체험의 여정을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까지 확장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마비스만의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끄는 무신사와의 연계를 통해 브랜드 경험의 폭을 넓히고, 더 다양한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