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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권오중·박혜란 등 참여 11월 문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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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로데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는 이서준의 아트콘서트 ‘모네 그리고 드뷔시, 가을의 빛을 듣다’가 열린다. 도슨트 이서준의 작품 해설과 피아노 트리오 연주를 통해 모네의 회화와 드뷔시의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미술과 영화의 관계를 살펴보는 전원경 교수의 ‘아트&시네마’를 비롯해 렘브란트와 베르메르, 반 고흐를 다루는 미술 강연도 진행된다. 고전 발레 ‘지젤’과 ‘백조의 호수’, 스페인 플라멩코 문화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17일에는 여성학자이자 작가 박혜란이 ‘언제 죽어도 좋지만 냉장고가 문제야’를 주제로 노년의 삶을 이야기한다. 27일에는 피아니스트 에드윈 킴과 작가 겸 상담가 이서원이 공동 저서 ‘요즘 어때’를 바탕으로 관계와 소통에 관한 대화를 진행한다.
교보문고 전자책 구독 서비스 sam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재경이 11월 12일 자신의 책 ‘뜨개질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김난도의 ‘트렌드 코리아 2027’, 송길영의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 김경민의 ‘부동산 트렌드 2027’ 등 내년 사회·경제 흐름을 전망하는 강연도 마련된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교보문고 홈페이지와 관련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