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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 재의요구 등 19건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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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가 지난 28일 제295회 임시회를 열었다. 회기는 11월 10일까지 14일간이다.

울진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1차 본회의에는 조례안과 기타 안건 19건이 올랐다. 의원연구단체 심의,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울진군수가 제출한 '울진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안 재의요구의 건' 등이다.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은 박명숙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김정희 의원, 회의규칙 개정안은 황현철 의원이 각각 발의했다. 상정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11월 1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군의회는 이날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도 의결했다.

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업무보고를 내년 정책과 사업 계획을 점검하는 자리이자 제2차 정례회 예산안 심사의 기초가 되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료 의원들에게 군민 수요가 내년 예산과 군정에 반영되도록 "심도 있는 질의와 현실 가능한 의견"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집행부에는 사업별 추진과정과 소요예산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의회 의견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는 승인된 계획을 토대로 불합리한 관행과 집행상 문제점을 바로잡는 실효성 있는 감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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