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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 박지후 댄스 듀오 변신, 임찬 파격 변신 무대 공개
픽콘
이날 허찬미와 박지후가 짝꿍으로 만난다. 이 가운데 박지후는 "찬미 씨에게 까였다"라며 과거의 굴욕담을 공개한다. 사건의 전말은 지난 4월 열린 듀엣 가요제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박지후는 허찬미를 듀엣 상대로 선택했지만, 허찬미가 추혁진을 선택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엇갈렸던 것.
과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침내 한 팀이 된 두 사람은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흥겨운 댄스 무대를 꾸민다. 특히 박지후는 댄스 에이스 허찬미와 발맞춰 칼군무를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실제로 박지후는 '미스터트롯3' 경연 이후 댄스 학원까지 다니며 춤 실력을 갈고닦았다고. 허찬미의 노련한 퍼포먼스와 박지후의 반전 춤 실력이 어우러질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임찬 또한 확 달라진 비주얼로 등장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는다. 안경을 벗고 머리를 기른 데 이어 코 성형 사실까지 솔직하게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노래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준다. 쟈니 리의 '뜨거운 안녕'을 선곡한 임찬은 9년 차 트롯 가수의 내공을 바탕으로 더욱 힘 있고 깊어진 목소리를 들려준다. 이에 MC 송은이는 "스타일만 달라진 게 아니라 노래도 많이 달라졌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는 전언. 외모부터 가창력까지 눈부신 변화를 보여준 임찬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늘(29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