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4 읽음
2026 MAMA, 박보검 발탁 및 빅뱅과 패닉 출연 예정
픽콘
0
박보검, 첫 마마 앰버서더 발탁…양일간 음악 여정 이끄는 스토리텔러

패닉, 후배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빅뱅은 '아기공룡 둘리'와 만난다

엔하이픈X'듄: 파트 3'부터 빅뱅X둘리까지…장르 경계 넘는 스테이지

오사카 전역으로 확장하는 '마마 팬페스타'…시상식 넘어 팬들이 주인공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가 펼쳐진다. '2026 MAMA AWARDS'가 시공간을 초월한 특별한 무대와 함께 전 세계 음악 팬들을 하나로 연결할 여정을 예고했다.

2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2026 MAMA AWARDS'(2026 마마 어워즈) 미디어 데이가 진행됐다. 이날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 본부장, 윤신혜 Mnet 사업부장,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이 참석했다.

올해 'MAMA AWARDS'는 'A MUSIC INTERSTELLAR'(뮤직 인터스텔라)를 콘셉트로, 시공간을 초월해 음악으로 교감하는 특별한 우주를 완성한다. 윤신혜 부장은 "서로 다른 시대와 세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음악이라는 공통점으로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고, 음악으로 공감하게 만드는 것이 '올 제너레이션'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앰버서더에는 배우 박보검이 발탁돼 양일간 음악 여정을 이끄는 스토리텔러로 활약한다.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도 예고됐다. CHAPTER 1(11월 20일)에는 레전드 남성 듀오 패닉이 출연해 코르티스 마틴과 성현, 우즈,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올데이프로젝트 우찬, 하츠투하츠 유하 등 후배 아티스트들과 합동 무대를 펼친다. 윤신혜 부장은 "세대의 경계를 허무는 컬래버레이션이 될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엔하이픈은 영화 '듄: 파트 3'와 세계관을 결합한 시네마틱 스테이지를 선보이며, 한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이배 작가와의 협업도 준비 중이다.

CHAPTER 2(11월 21일)에서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와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윤신혜 부장은 "레전드 캐릭터와 레전드 아티스트의 만남"이라며 "꿈과 상상력을 더한 아이코닉한 스테이지를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양일간 올데이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씨엘, 아이브, 르세라핌, 제로베이스원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민다. CHAPTER 1에서는 팬스 초이스와 가수 부문, CHAPTER 2에서는 베스트 송 TOP 10과 장르 부문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뿐 아니라 오사카 전역에서 펼쳐지는 'MAMA FAN FESTA'도 새로운 관전 포인트다. 박찬욱 부장은 "단순 시청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팬들이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고 소개했다. 도톤보리의 협업 메뉴부터 헵파이브 대관람차의 후보 아티스트 음악 감상, 난바 광장의 웰컴 스테이션, 스타터치, 백스테이지 캠, 레드카펫 포토월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박찬욱 부장은 향후 다른 도시에서 개최될 경우에도 팬페스타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MAMA AWARDS'는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며, Mnet 채널과 Mnet Plus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