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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열 가스 폭발 현장 밸브 차단해 피해 예방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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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열(48)이 액화석유가스(LPG) 밸브를 잠그고 신고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윤주열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27일) 가스 폭발 사고로 식당 사장님께서 크게 다쳤다. 작업하던 세분도 크게 다쳤다. 먼저 현장에 도착하셔서 다치신분들 챙기고 차량 통제, 신고 하신분들이 계셨다"고 알렸다.

이어 윤주열은 "2차 피해가 우려돼 건물 뒤에 가스통을 잠근 것뿐"이라며 "피해 입으시고 슬픔 속에 계신 피해자 가족들이 우선이다. 본의 아니게 언론에 제가 나오게 돼서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울 따름"이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27일 오전 8시 45분쯤 인천 검단구 마전동 한 상가 건물 1층 부근에서 가스가 폭발했다.
당시 산책을 하던 윤대열은 폭발 직후 가게 외부에서 LPG 통 2개의 밸브가 열려 있던 것을 신속히 잠근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윤주열은 "이 사고의 본질을 제가 흐트려놓을까 두렵다"며 "이 사고는 아직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고 아무도 쾌유되지 않았다. 부상 입은 분들과 피해 입으신 분들, 그리고 피해자 가족들의 몸과 마음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바란다. 다시 한번 언론에 공개돼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한편 윤주열은 2007년 연극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군도'(2014), '악의 연대기'(2015), '암살'(2015), '아수라'(2016), '범죄도시'(2017), '버닝'(2018), '유열의 음악앨범'(2019), '오케이 마담'(2020), '보이스'(2021), '특송'(2022), '서울의 봄'(2023), '크로스'(2024), '브로튼'(2025)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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