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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1월 개봉 쥬만지 오픈 월드 예고편 공개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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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진다.

영화 ‘쥬만지: 오픈 월드’가 2027년 1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한층 넓어진 세계관에 기상천외한 영혼 체인지 설정, 거대한 액션까지 더해져 시리즈 특유의 유쾌한 모험을 예고한다.

예고편은 스펜서(알렉스 울프)의 “쥬만지가 밖으로 나왔나 봐요”라는 말과 함께 현실을 침범한 게임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인물들의 아바타가 뒤바뀌면서 예측 불가능한 소동이 시작된다. 평화를 외치던 스펜서의 엄마 재니스(마린 힌클)가 최강의 전사 닥터 브레이브스톤(드웨인 존슨)으로 변신하고, 스펜서는 날렵한 전사 루비 라운드하우스(카렌 길런)가 되는 식이다.

엄마와 아들의 역할이 뒤집힌 상황은 물론 어린 타이슨(잭 주크스)이 무스 핀바(케빈 하트)로, 셰프 도나토스(댄 힐드브랜드)가 셸리 오베론(잭 블랙)으로 변하는 설정이 웃음을 더한다.

코미디만큼 액션의 규모도 커졌다. 현실에 나타난 거대 야생동물부터 숨 가쁜 카체이싱, 기차를 향해 몸을 던지는 장면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진다.
특히 목숨이 단 하나 남은 상황에서 “기회는 한 번뿐이야”라는 대사는 이번 모험의 긴박함을 끌어올린다. 게임을 초기화할 수도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이들이 마지막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전작의 흥행을 이끈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이 다시 뭉쳤으며, 제이크 캐스단 감독도 메가폰을 잡았다.

익숙한 캐릭터들의 귀환에 새로운 규칙과 확장된 모험을 결합한 ‘쥬만지: 오픈 월드’(감독 제이크 캐스단, 배급 소니 픽쳐스)가 시리즈의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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