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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리모델링 실용서 100인의 시공일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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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가 리모델링을 마친 이용자 100명의 경험을 엮은 실용서 '100인의 시공일지'를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책은 오늘의집에서 직접 집을 고치고 그 과정을 공유해온 이용자 100명이 '시공 선배'로 참여한 실용서다. 최근 2년 안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현재 그 집에 살고 있는 이용자들의 서면 인터뷰를 바탕으로 했다.

구성은 10개 파트, 50개 질문이다. 공정 순서가 아니라 리모델링 준비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 순서로 배열해 필요한 단계를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책에 등장하는 시공 선배 100명이 리모델링에 쓴 비용은 모두 합쳐 57억원에 이른다. 예산 초과, 업체와의 갈등, 다시 뜯어낸 공사 같은 시행착오를 담았고, 의견이 갈리는 지점에서는 하나의 정답을 내리지 않고 서로 다른 선택과 그 이유를 나란히 보여준다.

개인의 경험에 객관적 기준을 더하는 장치도 뒀다. 한채현 홈루덴스 부대표가 감수를 맡았고, 각 질문 끝의 '오늘의집 핵심정리'에 오늘의집 시공 데이터를 함께 실었다.

후반부에는 크리에이터 인터뷰 10편을 배치했다. 시공 선배 10명의 집을 사진과 주요 자재 정보와 함께 소개해 실제 시공 사례를 참고 자료로 쓸 수 있도록 했다.

버킷플레이스는 출간을 기념해 다음달 9일까지 앱에 출간 페이지를 열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공 중 액운을 막아줄 수호신을 모으는 게임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1만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책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30명을 뽑아 책을 증정한다.

연계 콘텐츠도 잇따라 선보인다. 책에 참여한 시공 선배 4명의 집은 오늘의집 유튜브 '전국내집자랑'에서 지난 22일부터 차례로 공개되고 있다.

토크 시리즈 '인테리어 모르는데 어떻게 해요' 특집에서는 빽가·이사배·박성준과 오늘의집 유튜브 PD 해리, 크리에이터 가라믹홈이 집을 꾸미며 겪은 일화와 인테리어 취향을 나눈다. 교보문고·영풍문고·알라딘·YES24 등 온오프라인 서점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버킷플레이스 관계자는 "집을 고치며 서로 묻고 답해온 오늘의집 커뮤니티의 경험이 한 권의 책으로 확장된 결과물"이라며 "처음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먼저 길을 걸어본 시공 선배들의 이야기 속에서 나만의 기준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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