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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의 연애3 이준수 합류, 11월 11일 첫방송
픽콘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은 서로를 마주한 내 새끼들의 풋풋한 긴장감과 낯선 기류로 포문을 연다. “이런 경험 자체가 다 처음”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낸 임혜인과, 상대의 옆모습을 바라보며 “너무 예쁘다”라고 수줍게 호감을 표현하는 이준수 등 풋풋한 순간들이 시선을 끈다. 집에서는 볼 수 없던 내 새끼들의 수줍은 얼굴을 화면으로 마주한 스튜디오의 부모들 역시 덩달아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짓는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마음을 전하기 위한 내 새끼들의 직진 화법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너만 마음에 있는 것 같아”, “내 마음이 바뀔 리는 없을 것 같아”, “뚝딱대도 이해해 줘” 등 서툴지만 거침없는 돌직구 멘트들이 쏟아지자, 지켜보던 부모들은 “이거 플러팅 멘트 아니냐”며 과몰입 반응을 드러낸다.
그러나 설렘 가득하던 분위기는 점차 얽히고설킨 감정선과 함께 반전을 맞는다. “제 마음을 잘 모르겠고 엄청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라는 혼란스러운 고백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된 것. 품 안에서는 본 적 없던 내 새끼의 낯설고 위태로운 감정 소용돌이에 부모들은 “벌써 막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처럼 첫 만남의 설렘부터 예측 불가의 혼란까지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제작진은 “썸은 한층 더 과감해졌고, 러브라인은 부모조차 감히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해졌다. 지난 시즌보다 훨씬 더 솔직하고 짙어진 감정선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툴러서 더 거침없는 내 새끼들의 뜨거운 로맨스와, 이들의 낯선 순간에 함께 울고 웃을 부모들의 진솔한 리액션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월 11일 수요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