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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남편 몰래 문어발 연애 유부녀 실체 추적
픽콘
결국 의뢰인은 여자친구가 정말 남편과 2년째 별거 중인지, 실제로 이혼할 생각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며 탐정단에 조사를 의뢰한다. 탐정단은 수의사인 의뢰인 여자친구의 일상을 지켜보며 부부 관계를 파악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조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의뢰인 여자친구의 남자 관계가 줄줄이 드러난다. 동물병원 고객은 물론, 와인 동호회에서 만난 유부남, 자신보다 어린 연하남까지 의뢰인의 여자친구가 만나는 남성은 한둘이 아니었다. 유부녀인 것도 모자라 여러 명의 남자친구를 동시에 만나고 있었던 의뢰인 여자친구의 소름 돋는 사생활에 데프콘은 "구린내가 난다. 저 정도면 병 아니냐"며 경악한다. 김풍 역시 "완전 화차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남편과 이혼을 준비 중이라더니 오히려 '문어발 연애' 중이었던 의뢰인의 여자친구, 그녀가 이토록 많은 남성과 얽히게 된 진짜 속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차승원 복사기'로 화제를 모은 코미디언 이재율이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다. 이재율은 최근 바빠졌다는 소문에 대해 "저희 회사에 요즘 곽범, 이선민, 유영우 등 바쁜 동료들이 많이 생겼다. 그들이 바빠서 못하는 일을 낙수효과로 누리고 있다"고 너스레를 떤다. 이에 유인나는 "이재율 씨도 대세면서 너무 겸손하다"며 웃음을 보탠다. 이어 이재율의 솔직한 연애 토크도 펼쳐진다.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는 이재율은 뜻밖에도 '관상' 때문에 연애를 못 한다는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는 "최근에 관상을 봤는데 얼굴에 정력을 찾아볼 수 없고, 한 여자에게 머무는 힘이 약하다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여기 계셔서... 잘 못 쳐다보겠다"며 쑥스러워한다. 과연 이재율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상형은 누구일지, 그 정체는 26일(오늘)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