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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원희 컴백, 무대 위 여유와 팬 소통 성장
픽콘
손실도 이익도 없는 관계의 손익분기점(break-even-point)을 이야기하는 'BREAK EVEN'을 통해 아일릿은 미지근한 관계에 마침표를 찍고, 돌아오지 않는 대답에 진심을 건네는 건 멈추겠다고 다짐한다.
이제껏 '나'는 마음을 다해 직진해왔지만 '너'는 모호한 태도로 일관할 뿐이었다. 매 순간 솔직했던 만큼, 단념은 쉽지 않다. 감정과 이성, 자존심과 미련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고, 서운한 마음과 배신감, 분노가 복잡하게 얽힌다. 애쓴 만큼 되돌아오지 않는 관계에 더 이상 마음과 시간을 쏟지 않고, 한층 성숙한 태도로 관계의 주도권을 되찾는다.
관계 변화 등 성장해가는 서사를 그려가는 만큼, 아일릿으로서도 활동을 통해 어떤 부분에서 성장했는지 묻자 원희는 "저는 팀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여유가 늘었다. 최근 저희가 콘서트를 진행할 때 무대 위에서도 그렇고 팬들과 소통하는 부분에서 여유가 생겼다고 느꼈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발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어떤 성장을 하게될 지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 새 미니앨범 'BREAK EVEN'은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