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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BREAK EVEN 발매, 신곡 체포하겠어
픽콘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귀에 쏙 꽂히는 훅과 호루라기 소리가 특징인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날카로운 신스와 톡 쏘는 보컬 이펙트 등을 통해 단단히 화가 난 감정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민주는 "아일릿의 강점인 중독성이 극대화된 곡으로,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흥얼거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했다. 이로하는 "호루라기 안무가 포인트"라며 "추격하는 듯한 다리 동작과 손 모양으로 총을 만드는 안무 등에도 주목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전작과의 연결고리로 듣는 재미를 더한다. 원희는 "'iykyk'에서 '무심한 듯 나에게 건넨 최애 아이스티'라는 가사나 'jellyous'에서 '습관성 친절인 거? 그런 건 불법인 걸', '밤새 달린 DM'과 같은 내용 등이 '체포하겠어'에 녹아있다"라며 "드라마 복선을 찾아내는 것처럼 앨범을 감상하면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엔믹스, 아이브 등 여러 그룹의 컴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일릿은 자신들만의 강점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원희는 "아일릿은 아일릿이 잘하는 것에 집중하려고 한다. 중독성 있는 음악과 아일릿코어가 우리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아는 "현재의 아일릿코어는 한 가지 틀에서 정해지지 않는 것 같다.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 될지 기대가 된다는 아일릿의 팀명처럼 모든 모습이 아일릿코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계 없는 모습을 보여드리며 스펙트럼을 넓혀가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일릿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BREAK EVEN'은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