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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JLPGA 노부타그룹 마스터스 공동 6위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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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현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 GC 레이디스(총상금 2억 엔)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박현경은 25일 일본 효고현 마스터스 GC(파72/652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잡으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박현경은 가나자와 시나, 야마지 아키라, 와키모토 하나(이상 일본) 등과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우승을 차지한 구와키 시호(일본, 15언더파 273타)와는 4타 차였다. 박현경은 지난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통산 8승을 수확한 스타플레이어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우승은 없지만 준우승 2회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6월 JLPGA 투어 최고 상금 대회인 어스 몬다민 컵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해 큰 주목을 받았고, 지난 8월 JLPGA에 입회했다. 이번 주 K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는 가운데, JLPGA 입회 후 처음으로 J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은 톱10을 달성하며 실력을 증명했다. 한편 세계랭킹 12위 구와키는 마지막 날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모리 아야메(일본, 14언더파 274타)가 그 뒤를 이었다. 신지애는 4언더파 284타로 공동 30위에 랭크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JLPGA 투어 은퇴 무대를 가진 안선주는 2오버파 290타로 공동 49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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