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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오연희 내년 2월 결혼운, 역술가 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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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오연희 커플 역시 데이트 겸 궁합을 보기 위해 김요한의 ‘최애 장소’인 숯가마 찜질방으로 향했다. 김요한은 “평소 숯가마를 좋아해 전국 팔도를 다녔는데, 이곳에 오면 내가 ‘영계’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오연희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부부에게 시너지 효과가 중요해서 궁합이 어떨지 궁금하다”며 숯가마 찜질방에 있는 역술가에게 궁합을 보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역술가를 만나기 전, 불가마에서 땀을 뺐고, 간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오연희는 “최근에 가족과 베트남 여행을 갔는데, 여행 내내 요한 오빠 얘기를 많이 했다. 어머니가 오빠에 대해 많이 물으셨다”고 말했다. 김요한은 “다음번엔 패키지로 나를 데려가라. 여행 계획도 내가 다 짜고 요리도 해주겠다”고 벌써 ‘예비 사위’ 모드를 켰다.
‘찜질방 풀코스’를 다 돈 김요한-오연희는 드디어 역술가를 마주했다. 역술가는 “김요한은 아내를 잘 얻어, 부인이 재물운을 가져다주는 사주”라며 “둘이 아주 잘 만났다. 천생연분!”이라고 풀이했다. 다만 그는 “오연희가 김요한에게 말을 세게 하면 관계가 막힐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조언했다. 또 역술가는 “결혼은 내년이 딱 좋겠다. 음력 2~3월”이라고 구체적인 시기를 알려주면서 “관복이 있어서 자식을 잘 둔다.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생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양력으로 치면 내년 4월이니 빨리 식장부터 알아봐야겠다”라고 과몰입했다. 송해나는 “원래 한 명이 가면 주변이 줄줄이 가는 분위기가 되지 않느냐”며 김요한을 응원했다. 탁재훈은 “이러다 나도 가겠어요”라고 ‘김칫국’ 너스레를 떨어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신랑즈’의 가을 로맨스가 무르익으며 매회 ‘심쿵 폭격’이 쏟아지고 있는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