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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그림책꿈마루 청소년 폰프리 프로그램 운영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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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그림책꿈마루는 ‘폰프리, 폰이 잠든 저녁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하는 ‘폰프리 100일의 기적’ 캠페인 취지에 맞춰 기획됐다. 14세부터 19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기간 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그림책움 도서관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오후 5시 50분부터 안내데스크에 스마트폰을 무음으로 설정해 맡긴 뒤, 60분 동안 사서가 큐레이션한 도서를 읽거나 전시를 관람하게 된다. 도서관 측은 청소년의 흥미를 고려해 인문 서적과 일반 그림책은 물론 글 없는 그림책 등 다양한 도서를 선별해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사전 모집 30명과 회차당 현장 참여 10명이다. 사전 신청은 오는 11월 3일까지 그림책꿈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특히 사전 신청자에 한해 총 8회 중 5회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참여확인서 발급과 함께 스톱워치를 증정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학급 단위의 단체 방문(현장체험학습)을 희망하는 중·고등학교는 유선(031-391-4546)으로 문의해 참여할 수 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도 관내 학교에 이를 안내하며 청소년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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