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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벽화 완성 및 어록 티셔츠 선물
싱글리스트
김선영은 힘차게 자전거를 타며 동네 주민들에게 인사했다. 강유석과 노윤서는 찰떡 호흡으로 자전거를 타 벽화에 도착했다. 노윤서는 어느새 사람까지 벽화에 그려놨다. 벽화 작업을 앞두고 멤버들이 설레어 했다.
김선영은 노윤서의 작업에 감탄했다. 그녀는 곧 가오리 채색을 맡았고 강유석은 조개 채색을 맡았다. 노윤서는 범고래 채색에 나섰다. 페인트를 조합한 그녀는 과감하게 고래 등을 잡으며 시작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역할을 맡아 벽화를 완성해 갔다. 한 차례 작업을 마친 이들은 오후에 이어 하기로 했다. 멤버들은 마지막 날을 맞아 선물을 받게 됐다. 노윤서는 "안 믿어"라며 의심했다. 선물의 정체는 각자가 한 말이 담긴 티셔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