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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도경완, 레몬 조개탕과 통영 유곽 레시피 공개
싱글리스트
조개탕에 들어갈 재료로 갑작스레 등장한 레몬에 장윤정이 당황했다. 도경완은 쓴 맛을 제거하기 위해 레몬의 껍질을 두번에 걸쳐 얇게 떴다. 도경완은 느좋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레몬 껍질 뜨기에 성공했다.
이어 얇게 썰어낸 그는 핀셋까지 동원해 고명으로 레몬 껍질을 올렸다. 장윤정은 큰 차이가 있을지 의문을 가졌다. 이어 한 입을 맛본 장윤정은 깔끔하다며 만족해 했다. 두 사람은 완벽한 안주에 함께 술잔을 기울였다.
이어 개조개로 만든 유곽이 등장했다. 유곽은 손이 많이 가는 통영의 요리였다. 고급 기술을 동원한 도경완은 리소토와 흡사한 비주얼을 만들어냈다. 그는 감칠맛 가득한 밥도둑을 만들어 냈다. 장윤정은 해산물에서 고기 맛이 난다며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