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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헌 부상에 집 귀가, 김나은은 며느리 꿈꿔
싱글리스트
그녀는 발을 크케 접질려 미팅을 하지 못했다. 전진희는 기사가 나갈 필요가 없다며 집으로 가겠다고 했다. 차도윤(배지완 분)이 급히 운전해 그녀를 데리러 왔다. 그녀의 사고를 둘은 차인성(남성진 분)도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강예리(김나은 분)는 몰래 차도윤의 차를 따라 타고 전진희를 돕겠다는 핑계를 댔지만 차도윤은 그녀의 도움을 거절했다. 이들의 집을 둘러 본 강예리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감탄했다. 그녀는 기필고 며느리가 되겠다고 했다.
한편 강학성(이한위 분)은 박지영(조미령 분)이 취직한 곳이 조미미(김희정 분)의 식당 맞은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병원을 찾아온 그는 주경호(공정환 분)를 마주하고 반가워 했다. 최순덕(양희경 분)은 강학성의 뒷모습을 보고 충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