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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웃·한전MCS 인천지사, 취약계층 지원 위한 자원봉사 업무협약
스타트업엔
양 기관은 22일 오전 한전 인천지사 대강당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눠요 자원봉사 활동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전MCS 인천지사 김병일 지사장과 이화영 기획관리부장, 박세나·한민희·박상권·이주동 차장, 김은정 부천시흥지점장, 고강현 제물포지점장, 남궁환 강화지점장, 박명환 서인천지점장, 홍창오 김포지점장, 김인미 영종지점장이 참석했다.
(사)좋은이웃에서는 김소당 중앙회장, 김선우 중앙자문위원장, 손혜정 사무총장, 조윤아 중앙전문위원장, 나기근 인천협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 명단에는 남궁환 강화지점장이 중복 기재돼 있다.
이번 협약은 (사)좋은이웃이 보유한 나눔 인프라와 한전MCS 인천지사의 현장 전문성 및 봉사 역량을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대상자별 여건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일 한전MCS 인천지사장은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자원봉사 파트너십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당 (사)좋은이웃 중앙회장은 “3년 동안 쉼 없는 후원으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시는 김병일 지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 봉사와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순수한 봉사 정신과 이타 정신에 입각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게 돼 뿌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사)좋은이웃은 오는 11월 13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제12회 따뜻한 온도 연탄나눔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총 3만장의 연탄을 모금해 전국 소외계층 75가구에 가구당 400장씩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려면 양 기관의 지속적인 참여와 구체적인 봉사 활동이 뒷받침돼야 한다. 향후 취약계층 발굴 실적과 지원 범위, 협력 사업의 지속성 등이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활동의 실효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