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읽음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 GGDC서 AI 게임 강연
아주경제
0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GDC) 2026'에 최석원 대표가 연사 및 패널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GGDC 2026은 'K-게임, 연결에서 확장으로'를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이틀간 개최된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행사 22일 인공지능(AI_ 트랙 세션 연사로 나서 'AI 에이전트를 이용한 게임 개발, 그 이후에 할 일들'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최 대표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게임 개발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진 상황에서 개발 이후 서비스 운영과 글로벌 진출 과제를 짚고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달 출시한 AI 특화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대안으로 강조할 예정이다. 

하이브 액실은 '하이브 v4'의 운영 노하우에 AI를 결합한 차세대 백엔드 서비스 플랫폼이다. 복잡한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자연어 요청만으로 인증, 결제 등 게임 운영에 필요한 백엔드 연동 코드를 AI가 자동으로 작성한다. 

최 대표는 같은 날 열리는 패널 토론에도 참석한다. 좌장을 맡은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과 최석원 대표를 비롯해 원재호 앵커노드 대표, 신소헌 창조공작소 대표, 김훈일 베이글코드 AI 게임 스튜디오 디렉터 등 업계 주요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를 앞세워 해외 게임사와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 게임 퍼블리셔 글로하우, 대만 해피툭과 하이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6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현지 게임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B2B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AI가 게임 개발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하이브 액실'이 게임 개발 이후 글로벌 서비스와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