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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김현진 유일무이 로맨스, 11월 9일 티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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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영과 김현진이 취업준비생과 톱스타의 특별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9일 공개되는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연출 김진영, 극본 전현미)가 두 주인공의 달콤한 분위기를 담은 커플 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했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일무이 로맨스’는 평범한 취업준비생 공유일(박수영 분)이 우연한 계기로 톱스타 탁무이(김현진 분)의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로가 서로의 팬이 되는 독특한 관계를 중심으로 설렘과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극 중 공유일은 취업과 연애 모두 뜻대로 풀리지 않는 청춘이다. 과거 소설 ‘별이와 반달’을 집필해 주목받았지만, 갑작스럽게 글쓰기를 중단하고 취업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반면 탁무이는 화려한 인기를 누리는 톱스타지만 스토킹 피해로 인한 상처를 간직한 인물이다. 평소 ‘별이와 반달’의 열렬한 팬이었던 그는 자신이 좋아하던 작품의 작가가 공유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시작한다.

공개된 커플 포스터에는 서로를 다정하게 끌어안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는 박수영과 김현진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들고 있는 하얀 장미꽃 다발이 눈길을 끈다. 결혼식 부케를 연상시키는 꽃다발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연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이들이 함께 만들어갈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가까워지는 과정이 포착됐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공유일은 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탁무이를 알아보지 못한 채 의심스러운 눈빛을 보낸다.

그러나 공유일의 비밀을 알게 된 탁무이가 거침없이 다가가면서 두 사람 사이의 거리도 점점 좁혀진다. 서로 얼굴을 가까이 마주한 장면에서는 당황스러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박수영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김현진의 부드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두 사람이 보여줄 연기 호흡에 관심이 모인다. 각자의 상처와 고민을 안고 살아가던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유일무이 로맨스’는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Viu(뷰), 일본에서는 ABEMA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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