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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 입체기동 액션 제대로 터진다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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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사로잡은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의 초반 서사를 극장에서 다시 만난다.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이 메인 예고편을 22일 공개하고 재개봉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누적 발행 부수 1억 4000만 부를 넘어선 원작을 바탕으로 한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감독 아라키 테츠로, 제작 WIT STUDIO, 수입 애니플러스, 배급 CJ CGV)은 거인에게 모든 것을 잃은 소년 엘런이 동료들과 힘을 합쳐 인류의 자유를 되찾으려는 여정을 그린다.

공개된 예고편은 평화로운 일상을 파괴한 초대형 거인의 등장과 이에 맞서는 병사들의 사투를 담았다. 벽 너머의 세상을 꿈꾸던 엘런이 거인과 맞닥뜨린 뒤 겪는 변화, 자유를 향한 강한 의지가 드러나며 작품의 핵심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놓칠 수 없는 볼거리는 건물 사이를 누비며 거인에게 돌진하는 조사병단의 입체기동 액션이다. 인간을 압도하는 거대한 거인과 이에 맞서 필사적으로 싸우는 병사들의 대결이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극장 스크린에서 경험할 전투의 긴장감을 예고한다.

이번 재개봉은 기존 팬들에게는 시리즈의 출발점을 다시 감상할 기회이자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는 세계적인 인기의 시작을 확인할 자리가 될 전망이다. SCREENX와 ULTRA 4DX 등 특별관 상영도 마련돼 거인의 위압감과 입체기동 액션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이달 28일(수) CGV에서 단독 개봉하며 2D를 비롯해 SCREENX, ULTRA 4DX 포맷으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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