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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슈돌 합류, 곽정욱과 14개월 딸 나엘 공개
픽콘
이날 박세영은 작품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최선을 다하는 '슈퍼 워킹맘'의 일상을 보여줬다. 특히 남편 곽정욱을 위한 상세한 육아 인수인계표를 직접 준비하는 등 철저한 준비성으로 '파워 J'의 면모를 드러냈다. 육아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에서는 일과 가정 모두에 진심인 박세영의 책임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박세영의 딸 나엘이는 첫 소개부터 범상치 않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다른 먹성을 자랑하는 나엘이의 귀여운 먹방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힘과 체력까지 만렙인 에너제틱한 면모는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하루하루 소중한 추억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박세영과 딸의 다채로운 매력이 어우러지며 훈훈한 모녀 케미를 자아냈다.
특히 남편 곽정욱과 나엘이가 촬영장을 깜짝 방문하자 박세영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엘이의 깜찍한 애교가 이어지자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딸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행복해하는 박세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엄마를 응원하는 나엘이의 앙증맞은 매력과 그런 딸을 바라보는 박세영의 다정한 눈빛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모녀 호흡을 보여줬다.
이번 방송을 통해 박세영은 꼼꼼한 계획으로 육아를 준비하는 야무진 모습부터 딸의 애교에 무장해제되는 엄마의 모습까지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다. 일할 때는 프로페셔널한 배우로, 딸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엄마로 변하는 반전 매력은 현실적인 공감과 따뜻한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최근 박세영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주인공 나지니 역을 맡아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굴곡진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기억을 잃은 임지후(성이언)와 엇갈리는 관계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틋함과 상실의 아픔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이처럼 작품 안팎을 넘나드는 열일 활약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박세영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