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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극장판 하늘도시 대모험, 2027년 1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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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는 2003년 TV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로 처음 등장한 이후 20년 넘게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인기 캐릭터다. ‘뽀통령’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며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 잡았다.
극장판 시리즈 역시 꾸준한 흥행 성적을 거뒀다. 2013년 개봉한 첫 영화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93만 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이후 선보인 총 10편의 극장판 누적 관객 수는 500만 명을 넘어섰다.
2027년 캐릭터 탄생 24주년을 맞아 공개되는 신작은 기존 시리즈에서 한발 더 나아가 SF 어드벤처 장르에 도전한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완벽한 AI 미래도시로 알려진 ‘엘리시온’이 있다. 뽀로로와 친구들은 이곳에 감춰진 비밀을 발견하고 위기에 빠진 하늘도시를 구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개봉 소식과 함께 선보인 티저 포스터에는 창밖으로 펼쳐진 거대한 공중도시를 바라보는 뽀로로의 뒷모습이 담겼다. 하늘에 떠 있는 미래형 건축물과 낯선 도시 풍경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영화에서는 발명에 뛰어난 에디를 비롯해 새로운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도시라는 설정 아래 다채로운 상상력이 더해진 모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하늘을 무대로 한 공중 액션과 한층 커진 스케일 역시 주요 볼거리로 예고됐다.
오랜 시간 어린이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뽀로로가 첨단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어떤 이야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오콘과 스튜디오스윗이 제작하고 NEW가 배급하는 ‘뽀로로 극장판 하늘도시 대모험’은 2027년 1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