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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손석구 비서 변신 및 1500억 키스 입담
싱글리스트
이날 새로운 ‘my 스타’로 등장한 손석구는 이서진의 각별한 관심을 받는다. 평소 무심하고 시크한 이미지로 알려진 이서진은 손석구의 넥타이를 직접 매주는 등 살뜰하게 챙기며 의외의 다정함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까지 주고받으며 빠르게 가까워진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김광규는 “손석구와 이서진이 사귀는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반전된다. 손석구가 갑자기 이서진의 멱살을 붙잡는 장면이 포착된 것. 다정했던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에 이서진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1500억이면 해야지”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광규가 난색을 보이자 오히려 “네가 잃을 게 뭐 있어!”라며 적극적으로 설득에 나서 웃음을 더한다.
손석구를 향한 이서진의 애정 어린 행동부터 김광규와 벌이는 유쾌한 입담까지, 세 사람의 예측 불가능한 호흡이 방송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