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7 읽음
영상 속 고객반응까지 체크…딥블루닷, 소셜 마케팅 전략 공개
유니콘팩토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오는 26~2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6(CMS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CMS 2026은 아시아 대표 콘텐츠 마케팅 컨퍼런스다. 구글,
,
, 토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및 주요 기업 마케팅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AI 시대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딥블루닷이 개발한 '싱클리'는 음성인식과 비전 AI 등 멀티모달 기술을 결합해 기존 텍스트 중심이던 SNS 데이터 분석 영역을 영상으로 확장한 서비스다.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영상 속 이용자 반응과 제품 리뷰를 종합 수집·분석해 브랜드에 필요한 데이터를 도출한다. 현재 코티, 펜티 뷰티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버버리, 로지텍, 더파운더즈, 앳홈, 조선미녀 등에 공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승곤 싱클리 한국사업총괄이 26일 연사로 나서 영상 중심 환경에서의 소비자 반응 분석과 브랜드 진단 노하우를 발표한다. 키워드 단순 매칭과 AI 분석의 차이, 글로벌 트렌드 감지 기법, 소셜 커머스 영향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인 '싱클리 소셜'을 선보인다. 실시간 트렌드와 언급량 급변 원인 파악, 경쟁사 콘텐츠 비교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생성형 AI 서비스 '헤이 싱클리'를 통해 수집 데이터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비즈니스 질의응답도 지원한다.
이승곤 싱클리 한국사업총괄은 "영상 중심 마케팅 환경에서 영상 속 유의미한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읽고 마케팅과 세일즈로 연결하는 노하우를 이번 발표를 통해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싱클리는 오는 28일
이 주최하는 마케팅 행사 '퓨처링 26'에도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해 영상 기반 SNS 데이터 분석 역량을 알릴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