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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2026 대한민국 청년공감대상’ 선정위 출범...우석훈 위원장 위촉
투데이신문
이번 위촉식은 대한민국 청년공감대상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체계를 구축하고 선정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대한민국 청년공감대상’은 청년의 선택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정치인과 기업,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성과를 발굴하고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시상에서는 청년이 직접 선택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최종 수상자를 심의·의결한다. 이를 통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선정위원회는 경제·노동·기후환경·사회적경제·청소년복지·청년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선정위원들을 비롯해 박애경 투데이신문사 대표, 성기노 미디어콘텐츠본부 본부장 등 투데이신문 관계자와 변유진·박준완 특별추천위원, 김채영 청년평가단이 청년 대표로 참석해 청년의 시각에서 평가에 참여하는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와 포부를 나눴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박애경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선정위원장 인사말, 행사 소개 및 심사 운영계획 안내, 질의응답,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애경 투데이신문사 대표는 “투데이신문은 그동안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의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청년플러스포럼을 통해 다양한 해법을 모색해왔다”며 “이번 대한민국 청년공감대상을 통해 청년들이 실제로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살펴보고 그동안의 논의를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우석훈 선정위원장은 “오랫동안 청년 문제를 이야기해 왔지만 일자리와 주거, 소득 등 청년들이 마주하는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며 “청년 정책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제도를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실제 청년들의 삶을 얼마나 바꿔놓았느냐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한민국 청년공감대상은 정책을 만드는 사람의 시선이 아닌 청년들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겉으로 드러나는 실적보다 청년들의 삶에 미친 실질적인 영향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투데이신문은 이번 선정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청년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평가 결과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사 절차를 운영하고 전문적인 검증을 통해 수상 결과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