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읽음
연애전쟁 나현 지하철서 오열, 세훈과 대화 중 갈등
싱글리스트
지하철을 타고 가던 나현은 눈물을 참지 못하고 흘렸다. 그녀는 진정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나현은 영상 속 본인의 모습에 또 다시 울컥했다. 그녀는 "스스로 조금 안쓰럽다?"라고 했다.
나현은 집에서도 눈물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눈물과 함께 사실 따로 살기 싫다며 속마음을 말했다. 힘들어 하는 감정을 털어놓자 세훈은 자신은 더 힘들었다며 여전한 태도를 보였다.
세훈은 나현의 혼잣말에 심기가 불편해졌다. 그는 자신도 할 말이 많다며 "깊이"라는 단어에 꽃혀 그녀를 몰아붙였다. 서장훈은 남자에게 쩔쩔매는 여자의 대화 태도를 지적했다. 남자는 마음의 깊이를 함부로 단정지은 듯한 여자의 말투에 화가 났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