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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나현 지하철서 오열, 세훈과 대화 중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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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이 지하철에서도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JTBC에서 방송된 '연애전쟁'에서는 곰신 여자 측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하철을 타고 가던 나현은 눈물을 참지 못하고 흘렸다. 그녀는 진정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나현은 영상 속 본인의 모습에 또 다시 울컥했다. 그녀는 "스스로 조금 안쓰럽다?"라고 했다.

나현은 집에서도 눈물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눈물과 함께 사실 따로 살기 싫다며 속마음을 말했다. 힘들어 하는 감정을 털어놓자 세훈은 자신은 더 힘들었다며 여전한 태도를 보였다.

세훈은 나현의 혼잣말에 심기가 불편해졌다. 그는 자신도 할 말이 많다며 "깊이"라는 단어에 꽃혀 그녀를 몰아붙였다. 서장훈은 남자에게 쩔쩔매는 여자의 대화 태도를 지적했다. 남자는 마음의 깊이를 함부로 단정지은 듯한 여자의 말투에 화가 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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