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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아이돌 시즌2 11월 공개, 5인 재도전 도전기
싱글리스트
이들은 시즌1에서 최종 월말평가까지 치렀지만, 대중과 소속사가 요구하는 기준에 미치지 못해 데뷔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후 각자의 미래를 고민하던 다섯 연습생은 다시 의기투합해 연습을 재개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연습실을 넘어 거리 공연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는 모습이 중점적으로 공개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직접 관객을 만나며 무대 역량을 검증받는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여정에 앞서 연습생들은 지난 16일 서울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인근에서 '스트릿 스테이지 인 서울'(STREET STAGE in SEOUL)을 열었다.
현장에는 약 1000명의 관객이 모였다. 다섯 연습생은 자작곡 'WYA'를 비롯해 'Who are you loving now', 'Spark', 'You for me' 등 4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그동안 준비한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제작에는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방송인 유병재가 공동 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랙페이퍼가 함께한다.
제작진은 "시즌 1의 실패를 뒤로하고 다시 모인 연습생들이 진짜 팀으로 뭉치는 과정을 담았다"며 "거리에서 대중과 만나는 실전 과정을 통해 이들의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되는 '죽어도 아이돌 시즌2'는 오는 11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엠넷 플러스(Mnet Plus)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