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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더블 타이틀 모두 음방 1위, 초동 53만장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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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킥플립(KickFlip)이 서로 다른 두 타이틀곡으로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컴백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킥플립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새 미니 앨범 'KICK OFF THE WALL Pt. 1'의 타이틀곡 '미완성'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로 14일 '쇼! 챔피언', 15일 '엠카운트다운'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더블 타이틀곡 모두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킥플립은 지난 6일 앨범 발매 이후 2주 차에 접어들면서 연이어 트로피를 추가했다.

멤버 계훈이 MC를 맡고 있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당시 멤버들은 눈물을 보이며 수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지상파 음악방송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킥플립은 '처음 불러보는 노래'와 올해 첫 컴백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에 이어 이번 '미완성'으로도 KBS2 '뮤직뱅크' 1위를 기록했다.

음반 판매량에서도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6일 발매된 'KICK OFF THE WALL Pt. 1'은 초동 판매량 53만2434장을 기록했다.
해당 앨범은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10월 5~11일) 1위를 비롯해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와 주간 앨범 차트(10월 4~10일)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킥플립은 이번 앨범의 전곡 작업에 참여해 청춘의 고민과 도전 의식을 음악에 담았다. 두 타이틀곡 역시 서로 다른 분위기로 구성됐다.

'미완성'이 가을 새벽의 감성을 담아낸 곡이라면, 미국 래퍼 이안 디올(iann dior)이 피처링한 'Kick Off The Wall'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청춘의 도전 정신을 표현한 곡이다.

킥플립은 더블 타이틀곡을 중심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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