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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맑다가 밤부터 구름, 일교차 15도, 강풍 주의
아주경제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9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외출할 때는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야외 활동 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서울과 인천, 수원, 춘천, 청주, 전주, 광주 등은 오전에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강릉과 대전·세종은 오후 들어 흐려지겠다. 대구와 부산, 울산, 창원은 하루 종일 대체로 맑겠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구름이 많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일부 지역에 안개가 끼겠다.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해당 지역에서는 출근길 차량 운행 시 감속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3.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특히 일부 해상에서는 오후부터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전망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지역별 강수 확률은 대체로 낮겠으나 대전과 세종은 오후 30%, 강릉은 오후 30%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오전과 오후 모두 20%다. 그 밖의 주요 지역은 대체로 0∼20%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