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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마지막 영업일 첫날처럼 비 내린 마무리
싱글리스트
지락이들은 영업이 끝난 후 프렙을 준비했다. 이은지는 밤 크림을 만들며 화구 디제잉을 선보이기도 했다. 입 연주까지 제대로 하는 그녀의 모습에 지락이들도 합세했다.
뮤지컬을 선보이던 이은지는 갑작스레 장르를 변경했다. 마녀같은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며 멤버들이 웃었다. 지락이들은 프렙을 모두 준비한 후 내일을 위해 퇴근했다. 다음날 흐린 날씨와 하루가 시작됐다.
미미는 "이번 장사에 마가 씌었나"라며 의아해 했다. 마지막 장사를 위해 멤버들은 준비를 시작했다. 첫날과 마지막 날 모두 비가 오자 이은지는 수미상관이라며 소름돈는다고 했고 이영지는 오늘 엄청난 일이 있을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