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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도경수 영지 러브라인, 매출 200만원 달성
싱글리스트
멤버들은 뒷정리를 하러 올라간 도경수의 뒤를 영지가 바로 따라 올라가자 호들갑을 떨었다. 하지만 이들의 상상과는 다르게 두 사람은 각자 할 일을 했다. 음흉하게 주고 받는 눈빛에 이영지는 의심이 생겼다.
이영지는 멤버들을 의심했지만 열심히 뒷정리를 했다. 이은지는 그녀가 여태 2층을 올라가지 않았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영업이 끝나고 경수는 미소를 지으며 퇴근할 준비를 했다. 또 올거냐는 물음에 그는 "올게요"라며 흔쾌히 말했다.
도경수는 금세 유니폼을 벗고 알바비를 기다렸다. 너무 빠른 환복에 멤버들은 서운해 하면서도 고맙다며 인사했다. 그는 환호를 받으며 퇴근했다. 그가 나간 후 멤버들은 바로 오늘 매출을 공개했다. 매출 200만원 돌파에 멤버들은 박수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