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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아들 추궁, 정민아 패드 발견, 황금순 치료 의사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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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강다미(정민아 분)의 눈이 퉁퉁 불었다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물었다. "네가 막내 울렸니?"라는 그녀의 물음에 강대치(김종훈 분)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일어나 자리를 떴다.
한편 강다미는 출근해 본격적인 업무를 진행했다. 그녀는 소파에 끼어있던 패드를 발견했다. 패턴을 푼 그녀는 패드의 주인이 차세나(최유빈 분)라는 것을 알게 됐다.
강다미는 차세나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녀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한편 차인성(남성진 분)은 주경호(공정환 분)와 만났다. 대학 병원으로 통원 치료를 하고 싶다는 그의 말에 주경호는 황금순의 정신 건강이 맑은 날이 더 많다며 그녀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