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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인신매매 최하등급 유지, 마카오 정부 강력 반발
아주경제
보고서는 "마카오 정부는 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을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충분한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법 집행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노력이 여전히 불충분하다고 평가한 것이다.
마카오 정부는 해당 보고서가 인신매매 예방·방지를 위한 마카오의 노력과 성과를 올바르게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9일 반론했다. 이어서 "미국 정부는 다양한 종류의 허위와 편견으로 가득 찬 표현을 사용하여, 마카오의 인권 상황과 사법 제도, 법치주의를 향한 노력에 대해 노골적인 비방을 계속하고 있다"고 단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