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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AGF 메인 스폰서 참여,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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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엔씨(NC)가 국내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AGF 2026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에서 열린다. 엔씨가 AGF의 메인 스폰서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 출범한 AGF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서브컬처 콘텐츠를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게임과 애니메이션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엔씨는 이번 행사에서 출시를 준비 중인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전면에 내세운다. 관람객들이 게임을 미리 플레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시연 공간을 조성하고, 작품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가상의 도쿄를 무대로 마법과 행정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결합한 모바일 기반 신전기 마법 RPG다. 앞서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과 캐릭터 일러스트를 통해 게임의 분위기와 주요 설정을 소개한 바 있다.

현장에서는 게임 시연 외에도 아트북을 포함한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 앤 소울', '길드워' 등 MMORPG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온 엔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브컬처 게임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신작을 정식 출시하기 전에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게임에 대한 초기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AGF 2026 역시 엔씨의 참여를 바탕으로 게임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애니메이션과 게임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무대 행사와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의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AGF 2026'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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