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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킬링타임 시사회, 전작 암살자들 답변 거절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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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이 영화 ‘킬링타임’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지난달 추석 연휴 선보인 영화 ‘암살자(들)’에 관련된 질문을 받았지만, 이 작품과 관련된 질문은 일절 받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제31회 부산 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감독 김종관)의 기자회견에서도 ‘암살자(들)’과 관련된 질문을 피했던 바.

13일 오후 서울 이촌동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한국 영화 ‘킬링타임’의 언론배급시사회에는 주연배우 류혜영과 남윤수, 연출한 감독 장준엽이 상영 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류혜영은 필모그래피인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제작배급 하이브미디어코프)에서 사회부 기자 서윤희 역을 맡아 사회부 기자 역의 박해일, 이민호, 김대명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던 바.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출연 배우들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향후 새 작품을 불매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거나, 작품과 관련 없는 댓글을 달고 있다. 이에 류혜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댓글창을 닫아놓고 있다.

이날 류혜영에게 “‘암살자(들)’의 논란 이후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영화와 관련 없는 댓글이나 ‘킬링타임’을 보지 않겠다는 반응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배우로서 관객의 비판을 존중하겠지만 작품에 참여한 당사자로서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나왔다.
그러나 류혜영이 이 질문에 답변하긴 어려웠다. 대답에 앞서 ‘킬링타임’의 관계자는 “‘킬링타임’의 자리인 만큼 영화에 대한 질문한 해달라”고 류혜영에게 답변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류혜영 역시 다른 질문에는 답변했지만 ‘암살자(들)’과 관련해선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류혜영이 출연한 새 영화 ‘킬링타임’(감독 장준엽, 제작 에스엘엘중앙 주식회사·영화사안다미로, 배급 더타이틀)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타임어택 스릴러. 류혜영은 라이브 방송 복귀 현장에서 생존을 위협받게 된 공포 스트리머 연우 역할을 맡았다.

‘킬링타임’은 이달 21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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