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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PBI 글로벌 PB어워드 3개 부문 수상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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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하나은행이 글로벌 금융전문매체 PBI가 주관하는 글로벌 PB어워드에서 기관과 개인 부문을 함께 수상했다. 은행 부문에서는 2012년 첫 수상 이후 통산 15번째 수상을 기록했고, '아시아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는 7년 연속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 '제36회 글로벌 PB어워드(Global Wealth Awards 2026)'에서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Best Private Bank for Innovation)'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개인 부문에서는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프라이빗 뱅커를 대상으로 하는 '아시아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Regional Private Banker of the Year)'를 7년 연속 수상했다. 차세대 프라이빗 뱅커를 선정하는 'Rising Star in Private Banking'도 통산 5번째 수상했다.

PBI는 하나은행의 고객별 특화 솔루션과 초고액자산가 대상 금융·비금융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고객 수요에 맞춘 상품·서비스 제공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꼽았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2012년 국내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PBI의 '동아시아 최우수 PB은행'에 선정된 이후 이번까지 관련 어워드에서 통산 15차례 수상했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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