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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S 스토어 게임 가격 일부 인상, SIE측 입장은
게임메카
현재 확인된 가격 인상 게임은 엘든링(6만 4,800원→7만 9,800원), 압솔룸(2만 9,800원→3만 1,800원), 나인 솔즈(3만 4,800원→3만 9,800원), 인왕 1 리마스터 컴플리트 에디션(5만 4,800원→6만 4,800원), 인왕 2 리마스터 컴플리트 에디션(5만 4,800원→6만 4,800원), 디스코 엘리시움 더 파이널 컷(4만 4,800원→4만 9,800원), 렘넌트 2(5만 4,800원→6만 4,800원), 컨트롤: 레조넌트(6만 4,800원→7만 9,800원), 모탈 셸 2(5만 4,800원→6만 4,800원), 진삼국무쌍 2 리마스터(4만 9,800원→5만 9,800원) 등이다. 작게는 2,000원, 크게는 1만 5,000원의 인상 폭을 보였다.
일부 부분유료화 게임에서는 유료 재화 가격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트 디센던트의 경우 5,750 칼리버 가격이 기존 10만 9,800원에서 12만 9,800원으로 2만 원 올랐으며, 원신 등 다른 게임도 비슷한 비율로 재화 가격이 인상됐다.
다만 환율 변동에 따른 가격 인상일 경우, 국내 PS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대다수 게임이 대상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마블 울버린, 갓 오브 워 등 소니 퍼스트 파티 게임 가격은 그대로라는 점에서, 단순 환율 변동을 원인으로 규정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