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읽음
치이카와 극장판 120만 돌파, 3주차 특전 비밀책 증정
싱글리스트
이번 이벤트의 핵심 특전은 원작자 나가노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비밀책'이다. 해당 책자에는 영화의 제작 과정과 관련된 일러스트를 비롯해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콘텐츠가 담겼다.
특히 작품을 기획하던 당시 그려둔 스토리 일러스트와 새롭게 작업한 '에피소드 메모'를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특별 만화 '오데와 섬'도 수록돼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한국 관객들을 위한 한글 번역본까지 함께 제공된다. 원본과 번역본을 비교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원작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씨네Q에서는 별도의 스페셜 엽서 2종도 준비했다. 치이카와와 가르마가 함께 파르페를 먹는 장면과 토끼가 하늘을 바라보며 누워 있는 모습이 각각 담겼다. 특유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를 살린 디자인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이벤트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종료되며, 극장별 세부 진행 사항은 각 영화관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대원무비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지난 9월 30일 개봉한 이후 누적 관객 12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다시 오르며 개봉 3주차에도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는 평소보다 100배 높은 보수를 제안받은 치이카와와 친구들이 정체불명의 섬으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미지의 장소에서 수상한 토벌 임무를 수행하게 된 일행이 섬에 감춰진 비밀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았다.
원작 특유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미스터리한 전개를 결합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