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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취임 100일 중랑천 점검 소통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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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중랑천 일대를 찾아 하천 불법시설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상공인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김 시장은 지난 8일 호원동 주민들과 중랑천 산책로를 걸으며 지난 3월부터 추진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현장을 비롯해 징검다리 개선 사업 구간, 발물쉼터, 황화코스모스 군락지 등을 살폈다.

이어 하천 인근 카페에서 주민과 소상공인들을 만나 하천 관리와 영업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호원동 벚꽃길 수목 추가 식재와 우성3차아파트 황톳길 개선, 중랑천 주변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건의했다.

의정부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하천 관리와 시민 휴식공간 조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하천은 시민이 매일 걷고 쉬는 생활공간이자 주변 상인들의 삶의 터전과 맞닿은 곳”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하천 정책에 충실히 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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