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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현주 유산 위장해 진선규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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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가 진선규를 속이기 위해 병원으로 향해 유산한 척 했다.
11일 tvN에서 방송된 '100일의 거짓말'에서는 이가경(김유정 분)이 유필립(이무생 분)과 함께 유소란(김현주 분)을 기다렸다.

유소란은 병원에 있는 동지들에게 그간의 상황을 알렸다. 그녀는 아이를 유산한 것처럼 꾸몄다. 이 사실을 모르는 이가경은 그녀가 유산했다는 의사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그 시각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은 총독과 통화했다.

김태웅(박진영 분)은 사토 신이치에 다가가 유소란이 하혈하며 병원으로 갔다고 했다. 한편 유소란은 병실에 누워있었고 유필립은 그녀를 돕는 척 커텐을 쳤다. 그녀의 등에 난 흉터를 본 유필립은 당황했다.

김태웅(박진영 분)은 상처를 치료한 후 총격의 상황에서 사토 신이치가 그를 총으로 겨눴던 것을 떠올렸다. 과거에도 사토 신이치는 그에게 총을 겨눴다. 한편 사토 신이치의 암살에 실패했던 사람은 일본군에게 쫓겨 몸을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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