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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KCM “DK 외모, 지금은 완성형이지만 예전엔 나와 비슷”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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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가수' KCM과 DK가 서로의 외모를 두고 아찔한 폭로전을 이어간다.

오늘(10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박근태 편’ 1부로 꾸며진다. 뮤지컬 디바 옥주현, 최강 보컬듀오 KCM X DK, 명품 발라더 허각X김예찬, 섬세한 보컬리스트 HYNN(박혜원) 등이 출격한다.
이 가운데 20년 지기로 알려진 KCM와 DK는 토크대기실에서 데뷔 전 모습을 회상하며 서로의 모습을 여과 없이 폭로해 눈길을 끈다.

KCM은 “DK의 외모가 지금은 완성형이지만 예전에는 나와 비슷했다”면서 “우리 둘 다 '얼굴 없는 가수' 계보다. 소속사가 얼굴을 안 보고 가창력만 보고 뽑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DK는 “디셈버로 활동할 당시 뮤직비디오를 찍거나 화보를 찍어도 그림이 잘 안 나오니까 소속사 사장님이 괜히 스타일리스트를 질책한 적이 있다”라고 털어놔 토크대기실을 뒤집어 놓는다.

두 사람의 외모 공방전이 계속되자 MC 김준현은 “과거의 자료화면을 찾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며 중재에 나서 재미를 더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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