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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아내 윤영경 임신, 결혼 8개월 만에 예비 부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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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남창희가 아빠가 된다.
10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창희 아내는 현재 임신 23주차에 접어들었다. 남창희는 스케줄을 소화하는 틈틈이 산모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며 든든한 예비 아빠로서 태교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 9일 자신이 DJ로 활약 중인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청취자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며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남창희는 지난 2월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연인 윤영경 씨와 약 4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당시 그는 라디오를 통해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을 했다”라며 결혼 소감을 직접 전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남창희의 아내는 1991년 생인 배우 출신 윤영경 씨다. 그는 2013년 전국춘향선발대회 '선'에 당선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욱씨남정기', '화정'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최근 윤영경 씨는 공무원을 퇴직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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