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읽음
나눔
대박 ^^

당근에서 웅진 토마토 500ml
쥬스 11개를 나눔 신청 받았는데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제가 당첨이
된 거에요^^(아이들이 이 쥬스를 잘
마셔서 나눔 신청했어요)
그래서 나눔해 주시는 분께서 저에게
쳇하셨는데요. 저에게 오이, 고구마도
좋아하는지 여쭈시고선 오이, 고구마
주시고 사과는 말도 없이 주셨어요.

저는 쥬스만 받는다 생각할 때에도
옥수수 등 음식 좀 갖다 드리려고
옥수수 좋아하시는지 여쭸었는데요.
옥수수 많이 좋아하신다고 답변이
와서 옥수수 챙기고 떡이랑 도토리묵도
좋아하시는지 여쭙고 떡 몇 가지랑
도토리묵도 챙기고 빨리 출발하려고
밤은 좋아하는지는 여쭈지 않고 챙겨서
출발하고선 가는 중에 밤 좋아하는지
여쭸는데요. 밤도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저는 옥수수, 도토리묵, 떡류, 삶은 밤
드렸어요.^^
서로 음식 물물교환이 되어 서로 넘
좋아했네요.^^

2023년도에 당근 시작
했는데요(당근 하게 된 계기가
저 물건 버릴 거 있을 때 "필요하신
분 가져가세요. 언제까지 그대로
있으면 배출 스티커 부착하겠습니다"
라고 적고 버리는 거 알게 된 지인들이
저에게 그냥 버리지 말고 당근에
내놓으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요.
당근 신뢰가 가지 않아 안 하다가
2023년 1월에 이사 앞두고 집 정리
하는데 좋은 물건, 새 물건 넘 많이
나오길래 당근 시작하여 2년 동안
나눔 많이 하고 가끔 판매 거래도
했는데요). 이사 오기 전 당근에서
나눔은 많이 해 봤지만 나눔을
받거나 당근 물건 사는 거 안 해
봤는데요. 얼마 전부터 저도
당근에서 나눔 받고 있는데요.
신기하고 좋으네요^^

어젠 넘 바빠서 피드도 못 올리고요..
하루하루가 넘 바쁘네요.ㅠㅠ
빨리 바쁘고 힘든 일들 마무리 돼서
여유롭게 살고 싶네요(그래도 요즘엔
힘들 때 수면을 좀 취하고 있어서 나아요).
캐친님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지인이 따서 준 오이인데 먹지
않게 된다면서 저에게 주셨어요.
요즘 오이 떨어지면 사는데요.
오이 주셔서 넘 좋았어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