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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2026 아시아스타어워즈’ 수상…“많은 사랑 실감한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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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가영은 지난 7일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개최한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아시아 와이드상’을 받았다. 해당 상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는 배우에게 주어진다.
문가영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는 한정원 역을 맡아 현실적인 로맨스 속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과 만났다.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문가영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올해는 유독 많은 사랑과 애정을 받고 있음을 실감하는 한 해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떠한 순간의 결과보다도 그 길을 함께 걸어오신 모든 분들이 많이 떠오른다. 저를 빛나게 해 주신 주변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함께한 이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치열하게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수상에 이어 차기작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문가영은 2027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서 선하고 야무진 성품을 지닌 허수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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