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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슈바오 성장기, 아이바오 육아와 찬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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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당시 손바닥만 했던 슈바오는 어느새 통통한 몸과 분홍빛 발바닥을 자랑할 만큼 훌쩍 성장했다. 최근에는 공모를 통해 ‘슈바오’라는 이름까지 얻으며 판다 가족의 정식 막내가 됐다.
네 번째 육아에 접어든 엄마 아이바오의 모습도 달라졌다. 강철원 사육사가 육아에 지친 아이바오를 위해 신선한 대나무를 준비하자 아이바오는 품에 안고 있던 슈바오를 내려놓고 곧바로 식사에 집중한다.
육아 초기에는 식사를 하거나 볼일을 볼 때조차 새끼를 물고 다니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한층 여유가 생겼다. 식사를 마친 뒤 놀아달라고 보채는 슈바오를 능숙하게 달래고 잠을 청하는 등 네 아이를 키운 베테랑 엄마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 뒤에는 ‘판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의 든든한 지원이 있다. 강 사육사는 슈바오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체중 측정부터 배밀이와 두 발 서기 연습까지 챙기며 육아에 힘을 보탠다. 아이바오가 쉴 수 있는 시간까지 확보해주며 넷째 손녀 돌보기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슈바오의 탄생으로 언니가 된 쌍둥바오를 위한 특별한 공간도 마련된다. 사육사들은 쌍둥바오가 마음껏 놀 수 있도록 자체 놀이공원을 준비하며 판다 가족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여기에 EXO 찬열이 특별 게스트로 합류한다. 찬열은 이번 방송에서 판다의 목소리를 맡아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남도형 성우의 시범을 참고하며 캐릭터를 연구한 끝에 판다 연기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슈바오의 성장기부터 강철원 사육사의 육아 지원, 찬열의 판다 목소리 연기까지 담긴 ‘판다 할부지의 넷째 손녀 육아일기’는 이번 주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