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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양평군 편 11일 방송,박서진 등 출연
싱글리스트오는 11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86회는 ‘경기도 양평군 편’으로 꾸며진다. 물 맑은 양평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지역 주민들의 노래와 장기자랑이 이어진다.

먼저 남매 참가자가 ‘쓰리랑’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로 구성된 모자 듀오는 조PD의 ‘친구여’를 함께 부르고, ‘캐치캐치’에 맞춘 댄스 개인기까지 선보인다.
초등학생 소리꾼 남매도 등장한다. 두 사람은 ‘꽃타령’을 선곡해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소리와 감성을 뽐내며 현장의 박수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초대가수로는 박서진, 박상철, 김태연, 윤태화, 정현아가 출격한다. 박상철은 ‘시작이 반’으로 축하 무대의 문을 열고 김태연은 ‘고고고’를 선보인다. 이어 윤태화가 ‘사랑 고백’, 정현아가 ‘고마운 당신’을 부른다.
피날레는 박서진이 맡는다. 박서진은 히트곡 ‘지나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양평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낼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양평군 편은 오는 11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