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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첫 정규 아디오스 발매, 장윤정 설운도 지원사격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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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의 첫 정규앨범 ‘Adios’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신보는 자유, 방랑, 예술을 키워드로 한 보헤미안 콘셉트의 앨범이다. 정해진 틀을 벗어나 새로운 풍경을 찾아 걷는 방랑자처럼 어른이 된 전유진이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삶을 사랑하고 아파하며 성장하는 시간을 담았다.

더블 타이틀곡 연주곡(Inst.) 2곡을 포함해 총 12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성인가요 발라드부터 세미 트롯, 정통 트롯, 댄스 트롯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장르적 변화를 통해 한층 넓어진 전유진의 음악적 폭을 보여주는 동시에 각 곡에 담긴 서로 다른 감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했다.

더블 타이틀곡 ‘아디오스’와 ‘사랑만하소’는 각각 ‘보내는 노래’와 ‘맞이하는 노래’로 짝을 이룬다. ‘아디오스’는 지나간 사랑과 그리움을 떠나보내는 이별의 서사 담은 곡으로, 하모니카와 스트링 위에 전유진의 담담한 보컬이 더해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사랑만하소’는 장윤정이 작사·작곡은 물론 코러스와 녹음 디렉팅까지 직접 참여한 성인가요 발라드다. 운명처럼 마주한 님을 향한 마음을 담아 차분하게 쌓아 올린 감정이 후렴의 고음에서 터져 나오며 전유진의 호소력 짙은 보컬을 돋보이게 한다.

‘몰라 몰라’와 ‘흥 따라 흥’은 각각 짝사랑과 사랑에 빠진 설렘을 경쾌하게 풀어냈으며, ‘웃자’와 설운도가 작사·작곡한 ‘잘될 거야 우리 모두’는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가요 가요(Dance Ver.)’는 애절한 이별의 감정을 경쾌한 비트에 담아내며 색다르게 표현했다.

여기에 전유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선공개곡 ‘나의 별들에게’는 오랫동안 일기장에 적어온 마음을 바탕으로 끝까지 곁에 남는 존재를 향한 진심을 담았다.

사진= 제이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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